보도자료
제목 | 신인섭 이사장, ‘국가 장사시설 수급 공청회’에 장사시설 국민 인식 개선 방안 제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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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명 | 열린경영지원팀 | 작성일 | 2018-02-07 | 조회 | 8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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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6 보도자료(장사시설 수급 공청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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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섭 이사장(세종시설공단), ‘국가 장사시설 수급 공청회’에 장사시설 국민 인식 개선 방안 제시
- 한국장례문화진흥원, 제2회 국가 장사시설 수급 종합계획 공청회 - 신인섭 이사장(세종특별자치시 시설관리공단)은 지난 6일 서울 장애인개발원 이룸센터에서 개최된 ⌜국가 장사시설 수급 종합계획 공청회⌟에 지정 토론자로 나섰다. 이번 공청회는 우리나라의 노인인구 및 장사시설 수요 증가에 따른 시설 확충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한국장례문화진흥원 주최로 개최되었으며, 토론은 이필도 교수(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가 좌장을 맡고 지정토론자로 신인섭 이사장 및 보건복지부, 시민단체, 연구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토론자들은 신산철 이사장(한국장례문화진흥원)의 장사시설 수급 종합계획의 방향성 및 정책 과제의 주제발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신인섭 이사장은 ‘장사시설의 국민 인식 개선’을 위해 그 동안 노력한 세종시설공단의 은하수공원 시민 공원화 사업의 사례를 제시하였으며, 지속적으로 시민들이 찾아 올 수 있는 개방형 공원으로서의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의견을 제시하는 등 장사시설 수급 종합계획수립의 방향성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했다. 신인섭 이사장은 결론적으로 “장사시설에 대한 전 국민적 인식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전문적인 교육⋅홍보관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으며, “장사시설을 조성하는 것은 심혈을 기울이고 심도 있게 검토하여 장사시설 및 장례문화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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