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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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사랑 하는 여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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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명 | 신현권 | 작성일 | 2011-08-26 | 조회 | 3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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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하는 여보 잘 지내고 있지 넘 공기도 좋고 산도 좋아서 당신이 좋아 하는 등산도 하고 당신이 좋아 하는 새소리 및 향긋한 소나무 냄새등 당신 마음것 많이 마셔... 사랑 하는 여보 당신이 사랑 하는 딸 , 아들도 걱정마 항시 당신을 위해 기도 해주고 당신을 위해 최선을 다할거야 당신에 유품도 개끗하게 정리 하고 부엌 , 베란다등 너무 깨끗하게 치워 났는데 한편으로는 미안해 당신 있을때 해주는 건데 여보 미안해 하지만 누가 와도 당신이 없어서 집이 저저분 하다고 하는 소리 당신 욕하는 소리 듣기 싫어서 그랬어.. 사랑 하는 여보 내일 토요일은 목사님이 집에 와서 당신을 위해 기도 해줄거요 이번주 일요일은 나, 당신 아들, 당신 딸등 당신이 가장 사랑 하는 사람이 당신을 위해 기도 해주로 교회 갈거야 당신도 와 함게 기도 하게 알았지 사랑 하는 여보 이제는 주사도 , 약도 안먹어서 좋지 당신을 귀찬게 하지 않어서 좋지 내가 아침에 밥 , 과일 준비 해두도 당신 먹으라고 전화 하면 자다가 당신이 귀찬어 전화 하지만 하는 소리가 아직도 귀전에 울려 오직 힘들고 오즉 약 때문에 정신 못차리면 사랑 하는 사람이 챙겨 주는 것도 싫다 하겠어 여보 이제는 그런일 없어 좋지 당신 하고 싶은데로 마음껏 하고 당신 편안히 잘있어 여보 사랑해 당신, 아들 ,. 딸 그리고 바보 같은 나 여보야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