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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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아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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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명 | 순영 | 작성일 | 2011-05-21 | 조회 | 3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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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비가 내리네요 아빠 계신곳도 여기와 같을까? 그립습니다.. 아빠사진을 자구 들여다 보면 움직이는 거 같고 만지면 아빠가 손을 잡아 줄거 같은데.. 살면서 참..많이 외로우셨을텐데.. 헤아려드리지 못했어요 죄송해요 이젠 외롭지 않으셨으면 해요 보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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