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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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49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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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명 | 강용식 | 작성일 | 2011-04-03 | 조회 | 3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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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우리와 이별한지 벌써49일째내 시간은 흘러가고마음에 상처는 조금씩 치유되는거같에 오늘 엄마한태 다녀왔잔아 엄마아무 걱정하지말고 좋은곶으로 가서 영원히 행복하시고 다음에 날씨따듣해지면 필릭스 보낼게 만이컷어공주형수가 옷산거 마음에 들어 신경만이쓴거 같에 누나 하고 성문이 와서 엄마 상차리느라 고생만이 했어 불가에서 말하는 오늘이 좋은곳으로 가시는날이래 좋은곳으로 가시어 영원히 편안하게 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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