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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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리 사랑하는 남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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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명 | 조유선 | 작성일 | 2011-02-18 | 조회 | 3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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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없이 힘겨운 싸움을 이제야 조금 해결 되는것 같아.. 오빠가 없는 이곳 생활이 나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어졌어.. 텅 빈것같은 이마음은 무엇으로도 채울수가 없어... 그나마 우리 이쁜 수연이가 나를 위로해 주고 있지만.. 그래도 오빠와 함께 있는게 나에게 더 소중하다... 오빠 나 그리고 수연이 이렇게 있어야 내 마음이 채워질것 같아.. 오빠 우리 수연이 점점 갈수록 이뻐지고 있어 이모습 봤으면 정말 이뻐했을텐데.. 정말 사랑하고 오늘도 보고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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