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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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사랑하는 막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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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명 | 하태주 | 작성일 | 2010-07-24 | 조회 | 4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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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태헌아 네가 엄마 곁으로 떠난지도 벌써 일주일이 됐구나. 형은 네가없는 이세상이 정말 자신이 없구나. 그토록 원망도 많았겠지만 말한마디 제대로 하지못하는 ...... 태헌아 용서해 달라는 말은 하지않으께 절대로 형을 용서하면않돼... 그리고 옆에는 엄마가 계시겠지? 그곳에서는 힘들지 않았으면 좋?어.... 이승에서 격었던 모든일들을 보상받았으면 좋?어....사랑하는 막내야... 마지막으로 형이 너무 보고싶다.... 빨리 너의 곁으로 가고싶은 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