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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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태식오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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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명 | 문미선 | 작성일 | 2011-02-09 | 조회 | 34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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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라고 부르라고해놓구선 너무 일찍 곁을떠난거 아닌가요? 손크다고 놀려도좋은데... 힘들면 힘들다고 우리와 함께해도좋은데... 이렇게 떠나니까 좋은가여?? 부디 좋은곳으로가시길 바래여 부모님 곁에서 편히지내시구 가끔 저희들한테 꿈속에나마 보여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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