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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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보고싶은 엄마께 드리는 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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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명 | 이정애 | 작성일 | 2011-01-27 | 조회 | 3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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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추운날씨 어떡해 지내고 계세요 세월은 가지말라고 해도 자꾸 자꾸 가고 있어요. 그곳 행복나라는 아픈지도 않고 아버지 때문에 속썩을 일도 없고 참좋은 곳이지요. 몇일 전에 꿈속에 나타나셨잖아요. 엄마 얼굴이 행복하고 편안해 보이셨어요. 여기는 걱정하시지 마시고...엄마만 편안하시면 되요... 그리고 엄마께 꼭 할말이 있었는데.. 못했어요.. 다음에 꿈속에서 만나면 말씀드리께요. 엄마 사랑해요. 보고싶어요. 정애가. ( 201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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