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의글
추모의글
제목 | 아버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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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명 | 박종열 | 작성일 | 2011-01-24 | 조회 | 36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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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하지않았던 말을 하려합니다. 무뚝뚝해서 표현을 하지않았습니다. 다정하게 하지도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나 잘되라고 하신말씀들인데 전 그저 싫게만 느껴졌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저참 못난아들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버지가 가시던 전날 저에게 하신말씀 잊지않고 살겠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하늘에서 저 지켜봐주세요. 사랑해요 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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