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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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둘도없는 내친구 석재에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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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명 | 김성덕 | 작성일 | 2010-12-22 | 조회 | 3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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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재 너한테 하고싶은말이 아직도 많다. 해도해도 끝이 없는 너의 얘기인데 들어줄수없다는게 아쉬움만남을뿐이네 아까봤는데 또 보고싶어 자주 너 있는데 갈테니깐 그때 만날테니깐 멋지게 하고있어야돼. 니 사진 다 고이 간직하고있으니깐 나중에 만날때 그때 같이보자 나 혼자 보긴 싫고 너랑 같이보고 이때 이랬구나...이런얘기 나눠가며 웃고 떠들며 놀자 잘있어 석재야 일기 쓸테니깐 매일 읽어줘야돼................ 알았지................................? 내가슴은 널 잊지않는다 영원히 넌 내가슴안에 있어. 사랑한다 석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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