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의글
추모의글
제목 |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이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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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명 | 딸 | 작성일 | 2010-12-01 | 조회 | 36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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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요즘 꿈에도 잘 보이지않던데 잘 지내고 있는거지? 아직도 집에가면 전처럼 웃어주며 반겨줄것만 같아 사는게 너무 힘들다 엄마 보고싶어지게하는 일들만 자꾸 생기고ㅠ 울엄마 맘편히 지낼수있게 내가 잘 살아야하는데... 미안해엄마,, 전이나 지금이나 항상 맘편하게 못해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