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F문서보도자료.pdf

닫기

background image

제공일자

2018.  12.  26.(수)

사진·영상  유무

사진(○),  ENG(×)

담당부서 세종시설공단  기반시설관리팀

담당자

팀장  신용원(044-850-1230)

대리  권주명(044-850-1232)

세종공동구 지진발생 대비 전기설비 내진보강 완료

-  전국  최초  전원공급설비  진도7  이상의  규모에도  전원공급  차질  없어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신인섭)은  국내 최초로 공동구

전원공급설비에 대한 내진보강으로 전기설비에 대한 내진 안전성을
더욱 강화했다고 26일 밝혔다.

공동구는 도시의 미관 개선과 도로구조 보전,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

해 전력⋅상수도⋅통신⋅난방 등 도시 기반시설을 지하에 매설한 공
간이다. 

 

이번 보강사업은 내진설계가 반영되어 있는 건축물 및 구조물에 비

해 지진에 취약한 전기공급설비(수·배전반)에 내진보강재를 설치한
것으로 진도 7규모 이상의 지진에도 안정적으로 전원을 공급을 할 수
있게 됐다. 

   

신인섭 이사장은 “공단은 향후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공단 관리

시설 전체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며 “각종 재난 발생
시에도 시민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home/sjfmc/download/viewer/1545878106434/index-html.html
background image

첨  부

관련  사진